저도 마음이 아파요.
될것만 같았던..
잘 풀릴것만 같았던..
그런 일이 하나둘씩 안되기 시작됐거든요.
>마음이 아프단다.
>
>마음이 아픈 일이 있단다.
>마음이 너무 아퍼서
>자꾸만 눈물이 흐른단다.
>
>하루 정도
>하얗고 예쁜 드레스를 입고
>머리엔 화관을 두른 채
>숲 속 깊은 곳에서
>꽃잎을 흩뿌려 놓고
>그 위에 아무 생각없이
>누워 있고 싶단다.
>
>너무 슬퍼서
>무기력하기도 하고
>암것도 할 수가 없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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