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콩콩님 홈피에 올릴까....개펭의 홈피에 올릴까
>고민 고민 하다가...아무래도 자라나는 새싹에게
>올려주는게 좋을거 같아서 여기에 올린다...나 이뿌지?..^^(퍼온거얌)
>

자;; 자라나는 새싹..;;;;;

>우리 몸 속에 흐르고 있는 혈액에는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혈장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백혈구는 우리 몸에 어떤 침입자(병균)가 들어오면 얼른
>그 침입자를 처리하는 일을 합니다.
>그런데 백혈구가 그 침입자를 처리하는 모습을 보면 아주 큰 진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백혈구는 과연 어떠한 방법으로 침입자를 공격할까요?
>
>언뜻 생각하면 아주 무시무시한 방법을 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백혈구는 침입자를 향해 절대 무력을 쓰지 않는답니다.
>대포(?)도 쏘지 않고 기관총을 갈겨대지도 않습니다.
>화학 약품을 쓰지도 않고, 그렇다고 심한 욕설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백혈구는 그저 그 침입자를 품에 꼭 껴안아 버립니다.
>아주아주 깊은 사랑으로 그를 감싸줍니다.
>
>백혈구에게 안긴 그 침입자는 너무 황홀해서 정신이 없을 것 같지 않습니까?
>침입자는 백혈구의 사랑에 감동하여 그냥 녹아버립니다.
>참으로 백혈구의 사랑은 놀랍습니다.
>보기싫든 지저분하든 가리지 않고 모두 다 껴안아 줍니다.
>사람과는 그 방법이 너무 다르지 않습니까?
>
>적혈구도 벽혈구처럼 아주 사랑이 넘치는 친구입니다.
>골수에서 태어나 폐로 가서 산소를 자기 몸에 지닙니다.
>우리 몸의 모든 기관은 산소를 얻어야만 생명을 연장
>할 수 있답니다.
>적혈구는 언제나 생명의 산소를 풍성하게 얻어서 가지고 다니는 친구입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언제나 혈액 속을 이리저리 다니면서 산소가 필요한
>곳이 있으면 아낌없이 다 주고 나옵니다.
>
>자기것도 조금 챙겨두면 좋을 텐데 100% 다 줘 버립니다.
>그리고는 4일쯤 살아 있다가 비장에 가서 조용이 숨을 거둡니다.
>아마 사람 같으면 자기 몫을 조금이라도 남겨두고 나누어 주었을 겁니다.
>
>우리 몸의 모든 것들은-세포 하나까지도- 자신을
>위해 사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가 남을 위해 살죠.
>내가 남을 위해 100% 봉사 하듯이 남도 나에게 100% 봉사한다는
>원리가 우리 몸에 있기 때문에 비로소 우리는 건강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백혈구의 사랑은 모든 걸 사랑으로 감싸주는 반면,
>적혈구의 사랑은 모든 걸 나누어주는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마음속 가득히 품고 있는 사람을
>만나면 왠지 기쁘고 반갑고 오랫동안 그와 함께 있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진정한 사랑이 넘치는 멋쟁이 친구들이 바로 우리 몸 안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도 적혈구처럼 남에게 100%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