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하늘을 보니 초생도 아닌 그믐도 아닌
검은 달이 떠있다.
끄트머리에 조그맣게 노란...
그 조금 남아 있는 빛의 방향을 가늠하여 따라가면
태양이 있다는...

지붕위에 걸려있는 조금 가엾은 달.
오늘 산타나와 에릭존슨의 노랠 조금 들었다.
80년 즈음의 노래들.
아마 태어나기두 전일껄?
연주를 좋아하면 알지두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