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냐..;;
솔직히 말 이쁘게 해줄 생각은 없구.
지금도 글 쓰는form 위 아래 글들이 참.. 할말 없다. 이게 뭐야. 자학도 아니고;;
정말 남들이 해주는 말 듣기는 하는거야?
아래 글들.. 다는 아니구 몇개 읽어봤는데.
친구들이라면, 참 좋은 친구들 같다.
그렇게 얘기해줄 수 있다는 게 좋은거야.
\'그래 넌 그딴식으로 살아라\'하고 냉소를 흘리고 갈 수도 있잖아?
메인에 있는 글. 공감 안간다는거 알아 줬으면 한다.
나두 고3이야.
그리고.. 수능을 준비하고 있어.
네가 진정 대학에 가기 원했다면 솔직히 공부를 했어야지.
아무리 실력이 좋다고 해도, 현실은 그렇지 않잖아?
혹시 생각나? 왜, 너 면접본날. 내가 무슨 문제 나왔나고 물어보고선.
다음에 바로 나온 말이 \'간단하네\'였잖아.
솔직히 나 공부 못해.
하지만 그건.. 교과서 연습문제야.
그래도 알아주는 대학인데.
최저학력8등급에 그런식의 면접이라면.
실력을 많이 인정해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아니고서야 그런 조건일 수 없잖아.
그런데도 불만을 가지는 거야?
아니면, 정말 네가 너의 실력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다면.
대학 가지 마.
대학 안가도 성공할 수 있어.
그래도 얼마만큼의 기회를 준 대학들인데.
네가 이런식으로 욕할 자격은 없다고 봐.
난 수시 한군데도 안썼어.
하지만 후회하지 않아.
담임선생님께서 쓰라고 하시더군..
하지만 내가 가고싶은 과가 아니었어.
차라리 지방대를 간다고 했어.
가고싶은 과만 찾아가면 된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너무 아깝더라.
난 아직 시간이 있는데.
그 시간동안 공부를 더 해볼수 있는데.
짧은 이 시간동안 그까짓 거 못하겠어?
그래서 난 수능을 준비하고 있어.
물론 기대한 만큼의 점수가 안나오고 자꾸 놀게 되긴 하지만.
그럴때마다 다잡으려고 해.
나도 하고싶은거 많아.
하지만. 수능 끝나고로 몽땅 다 미루기 때문에 참을 수 있는거야.
수능 끝나면 시간 많다. 대학가서 컴퓨터 공부하자...
컴퓨터라는 거. 나도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배웠어.
웹을 접한지는 얼마 안되지만.
솔직히 컴퓨터라면 정말 재미있고 평생 해도 된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내가 택한거?
공부야.
내가 보기에 너는 요행을 바라는걸로밖에 안보여.
조금만 웹핑을 해도.
정말 잘하는 사람 많다는걸 느낄 수 있을꺼야.
- 내가 널 알게 된지는 정말 얼마 안되지만. 메인의 글은 정말 화가 난다.
곰곰히 생각해봐.. 또다시 저런 결론은 내리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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